용기역사적 인용명언한국어 원문

방정환의 문장

새해의 기쁨은 오직 아침 햇발과 같이 씩씩한 용기를 가진 사람뿐만의 것이니. 만 근, 천만 근의 무게 밑에서도 오히려 절망의 줄을 넘어서려는 이 뿐만이, 만 가지 천만 가지의 설움 속에서도 오히려 앞을 향하여 내딛는 사람뿐만이, 새 생활을 차지할 수 있는 까닭이다. 용기다. 용기 있는 그만큼밖에 기쁨은 더 오지 못하는 것이다. 용기다. 아침 햇발같이 내뻗을 줄만 아는 용기다.

없는 이의 행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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